혜교는 창훈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을 잘 안해준다면서 삐진다. 그러나 창훈은 그런것도 모르고 혜교는 이것 저것 창훈의 뽀뽀를 받기 위한 얘교를 부려 보지만 허사로돌아가고 창훈에게 이유없이 화를 낸다. 창훈은 혜교에게 뽀뽀를 안해줘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혜교와 뽀뽀를 하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자꾸만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찾다 찾다 주유소 허름한 곳까지 오게 된 창훈과 혜교. 막 뽀뽀를 하려고 하는데 밖에서 깡패들이 강목으로 차를 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창훈과 혜교는 위기를 벗어 나기위해 비장의 각오를 하고 밖으로 나온다. 영규는 이유없이 계속 불안해 지는 증세를 느끼고 뭔가 일이 일어날것을 예감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학원에 가보니 주봉이 며칠 동안 학원에서 강의를 하게 된 것이다. 영규는 지난번에 당한 것을 값기 위해 이것 저것 해보지만 주봉에게 계속 당하기만하고 주봉이 영규에게 하는 수법은 그야 말로 영규 조차 상상해보지 못한 일들로 가득 하고 영규는 주봉을 그야말로 고수라고 인정하고 주봉으로부터 덤비지 말라는 내용의 한 편의 편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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