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미달이 덤블링하는 이창훈과 권오중 어린이날이다. 창훈과 오중은 의찬이와 동물원에 가기로 약속 하는데 창훈은 야간 분만으로 새벽에 들어오고 오중은 밤새 대본을 치르라 늦잠을 잔다. 가뜩이나 피곤한데 정배 엄마한테 집에 일이 생겼다며 정배도 동물원에 데리고 가달라고 전화가 오고 둘은 애들을 차에 태우고 출발하지만 너무 늦게 나와 차가 꽉 막혀 할 수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불만을 토하고 창훈과 오중은 어린이날을 위한 각종 쇼를 선보인다. 미선, 영규는 미달이랑 놀이동산에 가려고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준비하는데 한 통의 전화로 분위기 살벌해진다. 영규가 미선 모르게 동생에게 돈을 해줘 둘은 하루 내내 신경전을 벌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달은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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