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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되려 애쓰고, 신실하게 믿음을 따르고, 여동생을 정성껏 돌보는 20대 청년. 하지만 과거 때문에,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하루하루가 골치 아픈 청춘이기도! 일상 속 사회 문제를 유머 가득한 시선으로 들춰내는 코미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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