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미후네히가시 중학교 / 카이도 학원 고등학교 편 삽화 16 천연 야구 애송이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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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시마 생활을 마무리하는 종료검정이 시작된다. 하지만 역시 고로의 자리는 외야수. 그런데 섬을 방문한 옛 스카우터 오오누키가 스오 감독에게 내민 서신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내용이었다. 덕분에 고로는 다시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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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열띤 사투 끝에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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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카이도의 좁은 문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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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카이도행 티켓 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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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또 만나자…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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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투수의 조건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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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천연 야구 애송이 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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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잠깐의 여름방학 200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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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불쾌한 야구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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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특채생의 실력 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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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고로 VS 매뉴얼 야구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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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카이도의 비밀 200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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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가시라의 꿍꿍이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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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군에 대한 도전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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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기 다리로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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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잘 있어라! 200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