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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는 언니를 찾아온 사카마의 동생 에마와 만나게 된다. 언니가 어떤 판사인지 궁금해하는 에마에게 미치오는 재판 방청을 권하고 에마는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던 중 코마자와 부장이 소년사건을 합의제로 다루고 싶다고 말한다. 피고인 모치즈키 히로토, 17세는 6개월 전에 학교를 관두고 아르바이트하던 놀이공원의 매출금 5천만 엔을 훔쳐 도주한 후 경찰에 체포될 것 같아지자 건물의 비상계단에서 돈을 흩뿌린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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