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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네 번 바뀐 율제병원에도 새로운 봄과 함께 변화가 찾아온다. 하루 만에 학생에서 의사로 신분이 바뀐 윤복과 홍도는 처음 겪는 인턴 생활이 만만치 않고.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전문의 가운을 걸친 겨울에게도 펠로우로 보내는 하루가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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