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지친 사회생활까지 함께 하는 인생친구! 한 끼로, 간식으로, 야식으로 빠지지 않는 [분식] “내가 알던 분식은 아무것도 아니었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빨갛다 못해 검붉은 양념에 버무렸다! 입 안에 넣자마자 119 출동! ‘매운 떡볶이’부터 뜨끈뜨끈한 육수 속 쫄면이 빠졌다! ‘물쫄면’ 쫄면계의 신세계로 드루와~ 드루와~ 얇은 만두피로 감싼 육즙 가득 만두소 ‘찐만두와 군만두’까지 어머~ 만두가 모이스춰해~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되자냐~♡ 7월 16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본방사수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