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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는 동주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지만 ‘언터처블 인턴’이란 소문대로 동주는 꼼짝 않고, 서정은 그런 동주를 호기심 있게 지켜본다. 한편, 응급실로 실려온 공사장 붕괴사고 환자들! 누가 더 급한 환자인지를 두고 서정과 동주 사이에 마찰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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