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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희주(희선의 언니)의 제삿날인 것을 잊고 영이와 오토바이를 타고 바다로 놀러간다. 한편, 무철은 오수를 찾아가 극약을 주며 니가 먹던지 아님 동생 영이를 먹이라며 협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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