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조선 후기 현종 당시, 조선 최초의 한방 외과의로서 독보적인 종기치료로 "신의"라는 호칭을 얻은 의관 백광현의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드라마로 엮는다. 목장에서 날뛰는 말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명환. 목장을 찾은 도준은 말을 빠르게 치료하는 마의들을 보고 호기심을 느낀다. 왕실 의료기관이자 의생교육기관인 전의감에서 만나게 되는 도준과 명환. 전의감에는 대제학 대감의 장남으로 반가 출신인 도준과 마의의 아들인 명환에 대한 소문이 퍼지는데...
무료 계정을 활성화하십시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