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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유리)이 출국하는 걸 보려고 보리(오연서)와 도 씨(황영희)는 기를 쓰고 달려 왔지만 놓치고 만다. 보리는 공항에 걸린 플래카드 속 그림을 본 후 머릿 속 환영이 다시 떠오르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동후(한진희)는 가을(한승연)을 미국으로 보낸 후 상실감에 어쩔 줄 모르고, 재화(김 지훈) 역시 보리 생각에 마음이 아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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