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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오연서)와 민정(이유리)은 형지패션에서 주최하는 한복공모전 최종심에 나란 히 오른다. 민정이 보리가 경쟁상대임을 알고 기함한 채 공모를 당장 포기하라고 협 박하자 보리는 마음이 흔들린다. 보리는 한복을 짓고 싶지만 도 씨(황영희)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두렵고, 민정과 도 씨(황영희)가 자신이 남의 자식이라는 얘기를 해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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