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시즌 3 삽화 14 최후의 일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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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은 점점 절정으로 흐르고, 급기야 타이 브레이크에 접어든다. 팔에 부상을 입은 데즈카에겐 점점 불리한 시합이 되는데… 그리고 데즈카가 라켓을 떨어트린 순간, 모두가 달려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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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가오는 효테이 20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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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끝없는 얽매임 20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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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워 vs 파워 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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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라지는 서브 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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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지막 트리플 카운터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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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세이가쿠의 기둥이 되어라!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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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멸에의 론도 20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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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최후의 일구 20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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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끝없는 타이브레이크 200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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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레귤러의 자리는 누구의 손에? 200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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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테니스&탁구(교내구기대회) 200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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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카오루, 료마가 되다 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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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데즈카의 결의 200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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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에치젠에게로의 메세지 200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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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안녕히, 데즈카 쿠니미츠 200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