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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5월, 일본은 동아시아를 정복한 것도 모자라 할하강을 넘어 몽골 영토를 침략한다. 제6기병사단을 이끌던 샤리부는 일본과의 전투 끝에 사망한다. 소련에서 투입한 주코프 사령관은 전쟁의 신으로 이름난 젊은 군인 단다르를 대령으로 임명하고 제6기병사단을 맡긴다. 일본 공군은 단다르의 고향 바얀투멘을 공격하고, 그곳에 남아 있던 단다르의 아내와 딸은 러시아로 피난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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