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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과 혜림 모두가 좋아하던 민석이 사고로 죽자 둘 사이는 멀어진다. 민석의 묘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둘은 함께 차를 타고 가다 한 남자를 들이받는다. 남자는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 줄 것을 부탁하고 산속으로 접어들자 본성을 들어내며 시퍼런 칼날로 위협하는데…. 하지만 적은 남자가 아니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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