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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타일러'는 오랜만에 아빠와 새엄마가 살고 있는 미국 집에 방문한다. 집에 온 '타일러'는 분열된 가족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아빠는 자신의 비서와 바람을 피우고 있고, 여동생은 학교에 부적응하며 방황하고 있다. '타일러'는 집에 홀로 남겨진 새엄마 '아만다'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고 금기 된 사랑을 시작한다. 새엄마에게 빠져들면서 가족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이들의 관계는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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